커넥트에이아이, 글로벌 IP 전략 강화 위해 최건식 대표변리사 합류!
- Connect AI
- 7일 전
- 1분 분량

“디지털무역 + IP 전략 = 기술 수출의 실질적 돌파구”
AI기반 디지털무역 솔루션 ‘커넥트에이아이(CONNECT AI)’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식재산권(IP)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커넥트에이아이는 4월, 글로벌 IP 전략 수립을 위해 최건식 대표변리사(CIPO, Chief Intellectual Property Officer)가 공식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건식 CIPO의 합류는 단순한 법률·특허 지원을 넘어, 수출 유망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서비스의 IP 전략적 무장과 글로벌 시장 보호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건식 대표는 서울대 전기공학부 출신으로, 삼성전자·도요타·퀄컴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특허 전략과 분쟁 대응을 이끌어 온 IP 실무 전문가다. 자율주행, 반도체, AI 알고리즘, 통신 등 고난도 기술 분야에 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커넥트에이아이 고객사의 기술 수출 역량을 제고할 예정이다. 현재는 경기도 기술창업정책위원회,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조달청, NEP 신기술 인증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커넥트에이아이 양송이대표는 “글로벌 수출에서 IP는 보호 수단을 넘어 매출의 원천이 된다”며 “이번 CIPO 합류는 커넥트에이아이를 통해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들에게 기술 수출의 실질적 돌파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넥트에이아이는 이번 합류를 통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구체화한다.
* AI 기반 무역솔루션의 IP 보호 및 국제표준 연계 고도화
*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특화 IP 전략 자문
* 알고리즘 특허 포트폴리오 및 라이센싱 기반 수출 지원
커넥트에이아이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수출기업의 역량진단과 시장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B2B 기업의 결정권자 매칭’, ‘바이어 행동데이터 기반 리얼타임 반응 분석(RTDIA)’, ‘수출 전환 중심의 데이터 자동화 도구’ 등을 제공하며,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전시회·박람회 방식에서 벗어난 디지털 전환형 무역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커넥트에이아이는 앞으로 수출지원기관 및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와 협업해 “IP 기반 디지털무역”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도하며, 기술 중심 수출 기업을 위한 동반 성장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출처 : 미디어피아(https://www.mediapia.co.kr)
Comments